HOME > 관련기사 중기중앙회-소상공인-KT, ICT 기반 강화 손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 KT(030200)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27일 중소상공인의 ICT 기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ICT 플랫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T와 중소기업·소상공인단체간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ICT 플랫폼은 ▲중기중앙회-소상공인 단체-소... (NPB)이대호, 오릭스 승리 이끈 결승타 날려 이대호(31·오릭스 버팔로스)가 결승타를 때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대호는 2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프로야구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기록을 냈다. 이날 이대호의 타점은 결승점이 됐다. 안타 하나를 더한 이대호의 올시즌 타율은 3할9리(492타수 152안타)를 유지했다. 경기 초반에는 좋지 않았다. ... 프로야구 넥센, 경기도 화성에 2군 구장 건립 프로야구단 넥센 히어로즈 2군이 '화성 히어로즈'로 새출발한다. 국내 프로야구에서 지역 명칭을 팀명으로 명명한 최초의 시도로, 지역민과의 밀착을 통해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평가된다. 히어로즈는 다음 시즌부터 2군의 팀이름을 '화성 히어로즈'로 바꾸고 기존 강진 베이스볼 파크에서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에 건설될 '화성 히어로즈 베이스... KBO '경기장 펜스 보호패드 기본지침' 배포..안전패드 두께 80㎜이상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6일 새로 확정한 '프로야구 경기장 펜스 보호패드 기본 지침'을 각 구단에 배포했다. 이번 지침에는 프로야구 경기장의 모든 펜스에 80㎜ 이상의 보호패드 설치가 의무화됐다. 선수들이 야구장 펜스에 충돌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기본지침 수립을 진행하던 KBO는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야구장 안전펜스 시험방법 및 ... (야구단신)KBO, 군부대 야구저변 확대 外 ◇KBO, 군부대 야구저변 확대 KBO가 지난 7월 포항 올스타전에 앞서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전병훈)에게 기증한 티볼 세트가 제1사단, 인접 부대에 배분돼 활용 중이다. 이와 관련 해병대 관계자는 "장병 체육 활동 시 체력과 협동심을 배양하여 사기진작 및 건전한 병영생활을 도모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해병대는 부대 내 티볼대회를 개최해 적극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