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큰손따라하기)외국인은 '자동차' 기관은 'IT' 담았다 '수급이 재료에 우선한다'는 증시 격언이 있습니다. '큰손따라하기'는 이 격언에 기반해 매일 오전 6시 투자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전날 장마감 후 집계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매동향, '큰손따라하기'에서 투자의 해법을 만나보십시오. [편집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1960선을 회복한 가운데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자동차를, 기관은 대... 삼성·LG, 서로 “내가 최초”..소비자 혼란 가중 국내 전기전자업계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의 '업계 최초' 경쟁이 또 다시 불거졌다. 우후죽순처럼 출시되는 수많은 최초 제품에 소비자들의 혼란 역시 가중되고 있다. 지난 25일 LG전자(066570)는 신형 제습기에 세계 최초로 인버터 기술을 접목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그보다 5일 빠른 지난 20일, 인버터를 적용한 제습기 5종을 출시...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26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 종 목 금 액(백만원) 삼성전자(005930) 113,553 NAVER(035420) 17,185 LG전자(066570) 14,727 현대위아(011210) 14,049 LG디스플레이(034220) 12,979 ...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26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 종 목 금 액(백만원) NAVER(035420) 30,118 OCI(010060) 10,868 삼성중공업(010140) 10,641 삼성전자우(005935) 9,358 삼성전자(005930) 8,067 ... 갤럭시S5, 일부 대리점서 출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갤럭시S5의 출시 시기를 두고 불협화음을 내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일부 대리점에서 갤럭시S5가 출시됐다. SK텔레콤(017670) 대리점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일부 대리점을 통해서 갤럭시S5가 출시됐다"면서 "물량이 극히 적어서 대부분의 대리점들은 제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대리점 관계자는 "오늘 갤럭시S5 관련... '명장은 이럴 때 참는다'..아이엠투자 보수적 의견 '눈길'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신한지주(055550) 주도로 코스피가 1960선을 돌파했다. 단기 저항선으로 인식됐던 1950선을 뛰어넘은 터라 추가 상승 기대감이 고조되는 상황인데 '명장은 이럴 때 참는다' 는 제목의 아이엠투자증권 보고서가 눈길을 끈다. 26일 아이엠투자증권은 4월 증시 전망에서 주식시장이 부진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했다. 미국 경기 모멘텀 둔화가... 갤노트 배터리 교환 '여전히 불편'.."10일 후에 오세요"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노트1과 2의 배터리 무상교환을 실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물량이 부족해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관계자는 26일 "전국적으로 배터리 재고가 없는 상황"이라며 "다음달 5일 이후에나 수령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무상교환을 결정한 이후 교환이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현재 지급되는 배터리는 예약된 사람들... (2시시황)코스피·코스닥, 상승 지속..전차주 강세 코스피 지수가 미국 지표 호조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고점 부근에서 등락 중이다. 26일 오후 2시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2.64포인트(1.17%) 오른 1963.89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8억원, 184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만이 2417억원 순매도 중이다. 상승하는 업종이 우세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