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철근 덜 들어간' 세종 모아미래도..하청업체 고의 부실 세종시 도담동 1-4 생활권 모아미래도 아파트 일부 동이 설계와 달리 철근이 적게 들어가는 등 부실시공 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 공사 하청업체가 원청업체에 불만을 품고 고의로 부실시공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입주 예정자들의 계약해지 소송도 우려된다. 19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1-4 생활... 입주 폭탄 세종시..집값 하락 전주곡? 정부 청사 이전으로 집값이 연일 상승세를 유지했던 세종시가 다소 주춤한 모습니다. 공급이 쏟아지며 아파트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고, 올해에만 1만5000여 가구 입주가 예정 돼 있어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떨어지며 8주만에 하락 반전했다. 실제로 세종시 첫 분양... 전국 표준지공시지가 3.64%↑..독도 50% 올라 전국 표준지공시지가가 5년 연속 상승했다. 세종시를 중심으로 한 경상권이 오름세를 이끈 반면, 수도권과 호남권이 평균 이하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국 시·군·구 중 울릉도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전체 필지가 국유지인 독도는 지난해 대비 50% 가까이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올해 표준지공시지가는 3.64%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2.70%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경주 리조트 참사, 부실설계·진동 등 가능성 커 지난 17일 발생한 경주 마우타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원인은 눈 이외에도 부실설·자재, 건물 진동 등 다른 원인들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결국 예견된 인재라는 의미다. 이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201명이 다치는 대 참사가 발생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이 지역에 내린 눈만 50㎝다. 1㎡당 1㎝의 눈이 내린다면 무게는 3㎏정도다. 바닥면적이 990... (뉴스통인사이드)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국토부, 사고 총력 지원 오전 장 뉴스통 진행: 최하나 기자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국토부, 사고 총력 지원 (뉴스토마토)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 2차 변론 (뉴스토마토) ▶전셋값 보다 낮은 경매 속출..내집 마련은 신중해야 (뉴스토마토) ▶서머스 "美, 부자들만 판치는 세상될 수도" (뉴스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