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2단계 공사 돌입..3일 기공식 현재 1단계 공사 완공 후 일부 시설물이 운영 중인 진천 국가대표 종합훈련원(진천선수촌)이 2단계 공사에 돌입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3일 오전 11시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에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가맹 경기단체장, 충청북도 부지사 및 진천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천선수촌 2단계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단계 건립공사는 지난 2011년 8월 완공된 1단... (체육단신)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 개최 外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 일정표. (자료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 개최 대한체육회는 오는 26~28일 충북 충주 수안보파크호텔에서 '클린심판아카데미' 제4기 교육을 진행한다. 클린심판아카데미는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문화 조성을 위한 대한체육회의 체육계 자정 결의대회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23일 제1기 교육... 이상철 대한체육회 고문, '자랑스런 한국체대인 상' 수상 이상철 대한체육회 고문이 '자랑스런 한국체대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고문은 1976년 문교부 재직 당시 한국체육대학교 설립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대학설립을 주도했다. 이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재임시 태권도학과, 청소년지도학과, 특수체육과 등을 신설했다. 더불어 총장 재임 기간 중 스키와 요트부를 창단했으며, 체육과학관과 빙상장을 건립하고 학술진흥재단을 ... 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실업팀 본격 육성 대한체육회가 '2018 평창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잠재 가능성이 있는 동계종목 실업팀을 본격 육성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014 전략종목 실업팀 육성지원 대상자'에 대한 선정 공고를 14일 냈다. 오는 2018년 열릴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과정의 일환이다. 다른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변이 많이 취약한 동계 종목을 육성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공공기관 또는 지방자치... 대한체육회 "김연아 소치올림픽 판정 유감, 추가조치 취할 것" 대한체육회가 '피겨 여왕' 김연아(24)의 소치 동계올림픽 판정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0일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 '김연아 선수 관련 민원 답변'이란 제목으로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판정 논란에 대한 체육회의 대응 노력과 향후 계획을 전했다. 체육회는 "지난 2월 20일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프리) 김연아 선수의 심판 판정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민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