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제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목건강 캠페인 롯데제과는 꽃가루, 황사,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봄철을 맞아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목캔디로 목건강을 챙기세요'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서울 및 수도권 6개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인천, 발안, 수원영업소 등)와 휴게소(목감, 이천, 구리)에서 오는 30일 진행된다. 캠페인 중 롯데제과(004990)는 해당 톨게이트에서 '목캔디 허브와 알파인(ALPIN... 신격호 회장, 롯데리아 등기이사직 사임 롯데리아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동빈 회장과 신동주 부회장, 신영자 사장은 롯데리아 등기이사직을 유지했다. 김상형, 이호우 이사는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신 총괄회장이 등기이사직을 맡은 계열사는 롯데쇼핑, 롯데제과 등 롯데그룹 11개사에서 9개로 줄어들게 됐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달 롯데로지스틱스 ... 신동빈 회장 '격노'..롯데 전 계열사 '내부 감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롯데홈쇼핑 전현직 임직원들의 비리와 관련해 격노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비리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것은 물론 그룹 차원에서의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평소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신 회장으로서는 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롯데케미칼서 지난해 23억 연봉 받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케미칼에서 23억3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1일 롯데케미칼(011170)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급여 20억원, 상여금 3억3300만원 등 총 23억3300만원을 받았다. 허수영 대표이사는 급여 5억9400만원, 상여금 1억원 등 총 6억9400만원을 수령했다. 롯데케미칼의 지난해 직원수는 정규직 ... 롯데그룹,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롯데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2014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신입 공채 900명과 하계 인턴 400명 등 1300명이다. 롯데는 올해 고졸 사원 8700명을 포함해 모두 1만5600명을 신규로 채용할 예정이다. 여성 인력 확대를 위해서 이번 상반기 신입 공채 인원의 40%를 여성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 신입사원의 30%를 지방대 출신으로 채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