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시네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롯데시네마는 지난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CP) 도입 선포식을 진행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선포식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를 위한 행동규범을 제시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부당행위나 불공정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수퍼플렉스G', 전세계 가장 큰 스크린 잠실 제2롯데월드에 오픈 예정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의 '수퍼플렉스 G(SUPER PLEX G)' 안에 설치된 스크린이 세계에서 가장 큰 스크린으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됐다. 3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에 대한 기네스북 인증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롯데시네마에 기네스 공식 인증서를 전달했...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영화관람권 사용기간 2년으로 연장 CGV·프리머스에 이어 롯데시네마·메가박스도 영화관람권 사용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구매일로부터 통상 1년(모바일 쿠폰 영화관람권의 경우 6개월)으로 정해진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의 사용기간을 2년으로 연장토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화관람권은 특정 일시·장소에서 상영되는 영화에 대한 입장권이 아닌 사용기간 내에 임의의 영화 ... 멀티플렉스 영화관, 소비자가 직접 점수 매긴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프리머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시작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형 컨슈머리포트인 '비교공감'을 제공하는 스마트컨슈머(www.smartconsumer.go.kr)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서비스를 평가하는 '소비자 톡톡'을 통해 4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선정해 15일부터 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문 리서치 기관의 ... 문화콘텐츠 기업 한 자리에..'2012 광주 에이스 페어' 문화콘텐츠 전문전시회 '2012 광주 에이스 페어(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가 다음달 광주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광주 에이스 페어'는 방송, 영상,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에듀테인먼트, 라이선싱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0개국 330개 업체 참가, 2억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이라는 성과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