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수능 1등급 커트라인, 국어 A형 96점·B형 91~92점 전망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 과목을 제외하고 수학과 영어 과목의 1등급 커트라인이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상승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상교육에 따르면, 작년 수능과 비교할 때, 국어 영역 A형은 2014 수능 A형과 비슷한 수준으로, B형은 2014 수능 B형보다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 영역의 경우 A형과 B형 모두 2014 수능의 해당 유형에 비해 쉽게 출제됐고 작년... 올해 수능 예상 등급컷은?..상위권 소신·중위권 눈치작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인문계열 학생들의 경우 반영비율이 높은 국어영역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영어는 약간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돼 일정부분 변별력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신중을, 중위권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 올해 수능, 국어·수학이 등급 좌우할 듯(종합) 13일 실시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이 쉽게 출제됨에 따라, 국어와 수학영역에 변별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양호환 수능출제위원장은 "대체로 올해 수능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대체로 쉬운 수능의 기조를 유지해 출제했다"며 "수능 국어와 수학은 6월 모의평가 수준, 수능 영어는 9월 모의평가 수준"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 수능 영어, 작년 보다 쉬워..1등급 예상컷 95점 이상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영역은 지난해보다 쉬워 1등급 예상컷이 95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은 대입 간소화 정책에 따라 수준별 수능(A형, B형)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형으로 시행됐다. 이에 따라, 영어 영역의 총 문항 수는 2014학년도 수준별 수능과 동일한 45문항이지만 듣기는 5문항이 적은 17문항, 읽기는 5문항이 ... 하이트진로, 수능일 음주 예방 캠페인 전개 하이트진로(000080)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건전 음주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홍대 인근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을 포함한 4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음주 예방을 알리는 팸플릿을 전달했다. 또한 '꿈은 팝콘같이 크게 키우고, 인생은 솜사탕같이 달콤하게'란 의미를 담아 팝콘과 솜사탕을 나눠주면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