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기획재정부 <승진> ◇서기관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의택▲세제실 산업관세과 박정준▲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김귀범▲미래경제전략국 복지경제과 박정현▲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 장의순▲공공정책국 정책총괄과 강미자▲국제금융정책국 외화자금과 김영현 (인사)기획재정부 <전보> ◇국·과장급 ▲재정기획국장 최재영(내정, 기획재정부) ▲재정기획총괄과장 한경호(재정제도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이장로(성과관리과장) ▲중기재정전략과장 장정진(내정, OECD 이코노미스트) ▲재정정보과장(재정관리국→재정기획국) 배상록(재정정보과장)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장윤정(내정, 미래사회전략팀장) ▲안전예산과장 신민철(지방재정... 11월 전산업생산 전월比 0.1%↑..두달 연속 상승(상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이 광공업 생산 증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두 달 연속 증가했다. 소비도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늘어 다소 증가했다. 투자 역시 전달보다 늘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4년 1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공업생산은 자동차, 반도체 및 부품 등이 늘어 전월에 비해 1.3% 증가했다. 9월 0.1%, 10월 -1.7%에서 2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서비스업생산은 ... 을미년 준비하는 정부? 해 넘겨도 해결 안 되고 쌓인 과제 수두룩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나흘여 앞으로 다가오자 정부에서는 '새해에는 바뀌는 제도·법률' 등의 보도자료를 내놓으며 국정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르면 내년부터는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되는 한편 최저임금도 시간당 5580원 오른다. 그러나 박근혜정부 2년 차를 마칠 때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해를 넘긴 과제가 적지 않다. 29일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종교인 과세는 ... 최저임금 오르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장..내년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적용기한이 오는 2016년 말까지 2년 연장된다. 지난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쓴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 증가분에 대해서는 소득공제율이 기존 30%에서 40%로 늘어난다. 내년 1월1일부터 최저임금도 시간당 5580원으로 오른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만464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 40시간 기준으로 월 116만6220원이 지급된다. 기획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