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한카드, 브랜드스탁 선정 금융 브랜드 가치 1위 신한카드는 브랜드 가치평가기관인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5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모든 금융업권 가운데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스탁’이 산정한 신한카드 브랜드 가치평가 지수(BSTI)는 898.0점으로, 전체 브랜드 종합순위에서는 10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230여개 부문의 브랜드 95... 신한카드, '마스터패스' 도입..해외직구도 앱카드로 결제 신한카드가 해외 온라인 쇼핑 시 회원 가입 없이 자사 앱카드를 통해 결제 가능한 서비스를 출시한다. 신한카드는 30일 마스타카드의 해외 온라인 결제 중개 모델인 '마스터패스(MasterPass)'와 비자카드의 모바일카드 솔루션인 'VCP(VISA Cloud-based Payments)'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마스터패스는 해외 온라인 쇼핑 시 고객이 사용하는 카드사의 결제 방식을 적용할 수 ... 삼성카드-현대車 복합할부 협상 결렬 가닥 삼성카드와 현대자동차의 복합할부 계약이 결렬로 가닥이 잡히면서 자동차 복합할부 상품이 사실상 폐지 수순에 들어갔다. 지난해 3월 현대차(005380)가 금융당국에 복합할부금융 폐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된 공방은 카드업계의 패배로 결론이 날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현대자동차와 복합할부를 포함한 가맹점 수수료율 협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이견을 ... 삼성카드, ‘이사모아’와 이사견적 비교 서비스 삼성카드는 이사견적 비교 업체인 이사모아와 제휴를 맺고 이사 업체 실시간 비교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업체별로 이사 견적을 의뢰하지 않아도 본인의 일정과 이사유형, 지역 등 관련정보를 등록하면 이에 맞춰 이사 업체를 추천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30일까지 이사모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260명에게 티라이트... 삼성카드-현대車, 가맹점 계약 26일까지 연장 현대자동차와 삼성카드가 복합할부 수수료율 협상 시한을 26일까지로 연장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연장된 기간 동안 수수료율에 관해 합의점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복합할부 수수료를 기존 1.9%에서 체크카드 수준(1.3~1.5%)으로 낮춰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삼성카드는 일정 수준 이하로는 낮추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