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정해욱의 가요별점)아이돌의 러브송, 블락비 너 말곤 전부 평범해 여러 분야를 보면 '악동'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사람들이 있죠. 축구로 치면 이탈리아의 마리오 발로텔리나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 같은 선수들이 이런 케이스입니다. 악동이란 말엔 사실 좀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돼 있는데요. 기존의 질서를 깨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통 악동이란 이름을 붙입니다. 아이돌계에도 악동이라고 불리는 팀이 있습니다. 바로 블락비입니다. 블... 블락비"태국 부적절 인터뷰, 소속사 탓"..법원 "아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강형주)는 블락비 소속 우지호씨 등 7명이 소속사인 스타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7일 밝혔다. 우씨 등은 "소속사가 담당 매니저도 없이 태국 언론과 인터뷰하도록 방치해 사회적으로 큰 비난을 받게 됐다"는 등의 이유로 계약해지를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태국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과 경위에 비춰 소... 블락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아이돌그룹 블락비가 4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블락비 측은 소속사 스타덤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블락비 측은 "활동을 시작한 2011년 4월부터 1년간 약정서에 따른 정산의무를 한번도 이행한 적이 없고 지난해 4월 수익금 중 일부만 정산하기 시작했다"며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