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화 "충북을 태양광 전진기지로"…3600억 투자해 공장 건설 한화큐셀코리아가 건설하는 1.5GW 규모의 태양전지 공장 조감도. 사진/한화그룹 충청권을 국내 태양광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한 한화그룹이 충북에 태양전지·모듈 공장을 짓는다. 1000명 가까운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는 것은 물론 국내 태양광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회사인 한화큐셀코리아는 충청북도 진천군... 한화, 중국 사막지역 초등학교에 숲 조성 지난 28일 오후 중국 닝샤자치구 인촨시에 위치한 징롱 회민 소학교에서 학생들이 식수행사에 참여한 모습. 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은 28일 중국 닝샤자치구 인촨시에 위치한 징롱 회민 소학교에서 학교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와 화단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락 한화차이나 상무,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 중국자연보호관리국, 닝샤자치구와 인촨시... 한화그룹, 충청권을 태양광 산업 메카로 키운다 충남 홍성군에 조성되는 에너지 자립섬 사업 조감도. 이미지 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22일 개소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충청권을 태양광 산업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남 서산에 올 연말까지 5000평 규모의 서산태양광벤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산단지에는 태양광 관련분야의 중소, 벤처기업을 유치하는 한편 실증·실험이 가능한 파일럿 ... 한화그룹,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서울 장교동의 한화그룹 본사. 사진/ 뉴시스 한화그룹이 충청남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하고, 태양광과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위해 총 1525억원을 투자한다. 한화그룹과 충청남도는 22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충남테크노파크 생산관 1층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창조센터 본부는 총 858㎡의 면적이며 ▲태양광 관련 창업과 중소기업 지... 한화, '부산국제기계대전'서 공작기계 기술력 뽐낸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참가하는 ㈜한화의 전시회장 모습. 사진/㈜한화 ㈜한화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동북아시아 대표 국제기계산업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