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 사회복지사 위한 치유캠프 진행 삼성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사회복지사를 위한 치유 자리를 마련한다. 삼성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국내 최초로 사회복지사의 마음 건강을 위한 '제1회 사회복지사 비타민 캠프'를 연다. 20일~21일 1박 2일 동안 경기 용인시 삼성물산 서비스아카데미에서 30명이 참여하는 1회 캠프를 시작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총 4회,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 CJ대한통운, 택배 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 CJ대한통운은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산업별 고객 만족도(KCSI) 평가에서 7년 연속 택배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992년 제도 시행 이후로는 역대 10번째 1위 선정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매년 조사하는 KCSI는 한국 산업의 각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이다. 전반적인 만족도, 요소 만족도, 재이용 의향 등 소비자의 의견... CJ대한통운, 서울시와 '시니어 택배 협약' 체결 CJ대한통운은 서울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서울지회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 택배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니어 택배 사업 운영지원과 홍보를 비롯한 행정적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클럽 서울지회는 시니어 인력 공급과 교육 ▲CJ대한통운은 택배 물량 공급과 장비, 운영 등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은... 인천항만공사, 적십자 바자 참여…수익금 전액·기부금 전달 인천항만공사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적십자 바자'에 참가해 기부와 봉사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를 실천했다. 유창근 사장의 부인 윤혜정 여사를 비롯한 임원진 부인들과 직원들 10여명이 바자에 참여했으며, 인천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인천지역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과 기부금을 불우이웃돕기 성... CJ대한통운 18개 항만, 관세청 AEO인증 획득 CJ대한통운은 관세청의 종합인증우수업체(AEO)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항만에서 하역시, CJ대한통운의 고객사는 신속 통관 및 검사비용 절감 등의 혜택을 받는다. AEO인증은 미국 9.11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수행하고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절차상 우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