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푸조·시트로엥, 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 푸조·시트로엥이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매량 확대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가운데 수입사인 한불모터스의 적극적인 의지까지 더해져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지난해 푸조·시트로엥은 국내에서 총 3738대를 판매했다. 올해는 지난 9월까지 전년 판매량을 훨씬 넘어선 5307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 대비 106%가 늘어난 폭발적... 한불모터스, 푸조·시트로엥 긴급출동 서비스 강화 푸조·시트로엥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차량 긴급 관리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조·시트로엥 어시스턴스’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푸조 및 시트로엥 고객들이 차량 운행 중 갑작스럽게 차량 결함이 발생할 시 신속한 출동을 통해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차량을 견인 및 입고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사후 서비스로 세계 각국에서 실시되고 있다. ... 푸조·시트로엥, 자율주행차 고속도로 주행 성공 푸조·시트로엥(PSA)이 프랑스 파리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고속도로 주행에 성공했다. 푸조·시트로엥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제22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 대회 참가를 위해 지난 2일 파리부터 대회 개최지인 보르도까지 약 580km 거리의 고속도로를 자사 자율주행 차량으로 주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오로지 자율 주행 모드로만 운행... 푸조·시트로엥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없다" 푸조·시트로엥(PSA)그룹이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이슈인 디젤차 배출가스와 관련해 자사의 차량은 조작이 전혀 없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PSA그룹은 28일 국내에 보도자료를 내고 "당사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모든 나라의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차량의 배출가스, 연비와 관련된 면밀한 검토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어떤 차량에도 배출가스 테스트를 감지해 테스트 중... 시트로엥, 추석맞아 특별 무상점검 실시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22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추석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 길을 위해 기획됐으며, 국내 공식 판매된 시트로엥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에 대한 무상점검 및 보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