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병호, 이틀 만에 시즌 3호 홈런 폭발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19일(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말 4-3으로 앞서는 우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지난 17일 LA 에인절스전 홈런 이후 이틀 만에 터진 홈런포다. 3-3으로 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온 박병호는 상대 선발 투수 체이스 앤더슨의 ... '시즌 2호포' 박병호, 메이저 적응 완료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핵폭탄급'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2연승에 이바지했다. 개막 후 많은 삼진을 당하며 혹독한 메이저리그를 경험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며 점점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박병호는 1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박병호, 시즌 2호 홈런 작렬 '비거리 141m 대형포'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박병호는 17일(한국시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이후 8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날린 박병호는 지난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부터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 이대호, 3경기 연속 안타..타율 2할5푼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최근 세 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 사진/로이터통신 이대호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즌 2차전에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5일 끝내기 대타 홈런을 날린 이대호는 16일 하루 휴식을 취하고 이날 선발 라인업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