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신양오라컴, 전환가액 953원으로 결정 신양오라컴(086830)은 지난 14일 공시한 무기명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 발행에서 전환가액을 953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아스트, 유상증자로 62만주 추가상장 아스트(067390)는 15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62만5586주를 추가상장한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1만5985원이며 보호예수 기간은 2017년 6월14일까지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신양오라컴, 김재용 사외이사 중도퇴임 신양(086830)오라컴은 7일 김재용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김 사외이사의 임기는 오는 2019년 3월29일까지였다.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파루, 1000만주 유상증자 '청약율 109%' 파루(043200)는 지난 2일 실시한 1000만주 유상증자 청약이 청약율 109.82%(1098만1650주) 를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신양오라컴, 신규 대표이사 선임 신양(086830)오라컴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홍재화 대표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향후 각자대표는 양희성, 홍재화로 변경됐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신양오라컴, 박현민 대표이사 사임 신양(086830)오라컴은 2일 박현민 전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양희성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신양오라컴, 3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양(086830)오라컴은 23일 317만7966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 944원, 총 29억9999만9904원 규모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상폐 피하고 보자"…건설업계, 잇단 무상감자 발표 최근 건설기업들이 실적 악화에 따른 자본잠식을 피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무상감자를 실시하고 있다. 문제는 감자가 결국은 일반주주들의 고혈을 짜내는 것인데다 잇달아 감자 결정 발표가 나오면서 업계 전체의 실적 악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상장건설사 가운데 자본잠식이 발생한 곳은 삼성엔지니어링(028050)과 고려개발(004200), 삼부토건(001470),... 삼성ENG, 우리사주조합 청약 100% 달성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12일 공시를 통해 전날 진행된 우리사주조합에 우선 배정된 주식에 대한 청약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에 배정된 주식은 전체 1억5600만주의 20%인 3120만주로, 관계법령에 따라 우선 배정됐으며 나머지 80%는 구주주에게 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유증 성공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우리사주 청약의 성공이 구주주들의 참여에 긍정적... '자본잠식'고려개발, 1200억원 규모 유증 결정 고려개발(004200)은 18일 2015년 실적 발표와 함께 내달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시행한다고 공시했다. 재무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중인 고려개발은 지난해 경영악화로 자본이 전액 잠식됐다. 하지만 이번 유증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수순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고려개발은 매출액 감소와 원가율 상승 및 SOC사업 선투자비 손실 처리 등에 따라 79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