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유사·중복 새 일자리사업 50개 정리한다 고용노동부가 내년도에 신설·변경되는 일자리 사업 정리에 나선다. 고용부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15개 부처가 내년도 신설·변경하려는 90여개 일자리 사업에 대해 사전협의 결과를 관계부처에 통보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5월 ‘2017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통해 일자리 사업을 신설·변경하려는 부처는 반드시 고용노동부와 사전협의를 거치도록 각 부... 4일부터 5일간 코엑스서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4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9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매년 7월 첫째 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안전보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포상,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최신 안전보건 이슈 세미나, ... 일용직 일당에서 '직업소개 수수료 공제' 금지한다 유료직업소개소가 구직자로부터 소개요금을 징수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부 대회의실에서 고용서비스 혁신 관련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방향으로 직업안정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유료직업소개소의 구직자로부터 소개요금 징수를 금지하고, 대신 기업에 대한 소개요금 상한선을 폐... 올해 소속 외 근로자 줄고 기간제 근로자 늘어 올해 전체 근로자 중 소속 외 근로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기간제 근로자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1일 '고용형태공시제'에 따른 공시대상 기업의 2016년도 고용형태별 근로자 현황을 공개했다. 고용형태공시제는 300인 이상 사용 사업주가 고용안전정보망에 소속 근로자(계약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근로자), 소속 외 근로자 ... (인사)고용노동부 ◇전보(과장급) ▲장관실 정책비서관 홍경의 ▲고용정책실 노동시장분석과장 양현수 ▲직업능력정책국 직업능력평가과장 이민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장 김연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장현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김호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효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유재식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