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의당 송기석, '형의 처남' 비서 채용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형의 처남을 수행비서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송 의원은 1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당 정책역량강화집중 워크숍을 새벽부터 시작하고 늦게까지 일정이 있어서 (형의 처남에게) 운전해달라고 제가 오히려 부탁했다”며 “당시에는 친인척 보좌관 채용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못했다”고 말했다. 형의 처남은 민법상 ‘친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