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판매 중지. 전량 신제품 교환”(전문) 삼성전자는 2일 폭발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지하고, 구입 시기와 관계없이 전량을 신제품으로 교환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의 공식발표 전문. 삼성전자 제품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의 한결 같은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 삼성전자가 지난 8월 19일 출시한 갤럭시 노트7 일부 제품에서 배터리 소손 현상이 접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신제품 준비에 2주 소요”(3보) 삼성전자(005930)는 2일 “갤럭시노트7을 구입 시기와 관계없이 갤럭시노트7 신제품으로 교환한다”며 “자재 수급과 제품 준비에는 약 2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배터리 셀 결함 확인”(2보) 삼성전자는 2일 “갤럭시노트7의 분석 결과 배터리 셀 자체 이슈로 확인됐다”며 “9월 1일 기준으로 국내외 총 35건이 서비스센터로 접수됐고 이는 100만대 중 24대가 불량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판매 중지.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1보) 삼성전자(005930)는 2일 폭발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하고, 구입 시기와 관계없이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 조치한다고 밝혔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원익머트리얼즈, 체질개선 진행중-이베스트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일 원익머트리얼즈(104830)에 대해 신규투자에 따른 비용 증가로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나 2017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익머트리얼즈의 2분기 실적은 삼성전자(005930)의 DRAM투자 공백 상황에서 3D NAND전환투자에 따른 기존 제품 일시적 공급 ... 삼성전자, 갤노트7 유럽 출시 '잠정 연기' 연이은 배터리 폭발 논란에 휩싸인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노트7 유럽 출시가 미뤄졌다. 2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영국 등 유럽 주요국 이동통신사에 모든 갤럭시노트7 출고와 매장 전시 등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호주의 정보기술(IT) 전문매체 '기즈모도 오스트레일리아'는 전날 호주 삼성 관계자가 "갤럭시노트7의 선적이 추가적인 품질보증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