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뉴욕개장)유가 약세·실적 부진 원인 하락 출발… 다우 0.11%↓ 국제 유가가 약세로 돌아서고 실적시즌 돌입에 따른 실망 매물 출현으로 미국 뉴욕증시가 11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9.31포인트(0.11%) 내린 1만8309.73을 기록 중이다. S&P 500 지수는 3.01포인트(0.14%) 떨어진 2160.65를, 나스닥 지수는 7.45포인트(0.14%) 하락한 5321.23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3% 넘게 오르며 에너지 업... (미국·유럽마감)뉴욕증시, 유가+대선 불확실성 해소 국면 '반등' 미국·유럽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329.04 ▶ 나스닥: 5,328.67 ▶ S&P500: 2,163.66 ▶ 미국 특징주 - 미국 증시, 유가 급등 · 대선 TV토론 힐러리 우세에 반등 - 유가 50달러 선 돌파...에너지주 일제히 랠리 - 머크, 폐암 치료제 연구 긍정적...상승 - 트위터, 인수전 흥행 참패 소식에 급락 ▶ 영국 FTSE 100: 7,097.50 ▶ 독일 DA... (미국현지연결)뉴욕 증시, 연내 금리인상 전망 유지 미국 마감 이슈 Q&A 전화: 김선형 연구원(SH인베스트먼트) ★ 뉴욕 증시, 연내 금리인상 전망 유지에 하락 마감 <증시이슈> ▶ 도이체방크, 美 법무부와 벌금 인하 협상 실패 ▶ 스냅챗, 내년 3월 목표로 IPO 추진 ▶ 유엔무역개발회의, 해외직접투자 10~15% 감소(전년比) <주요종목> ▶ 알리바바픽쳐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전략적 제휴 ... (글로벌마감)고용지표 부진에도 12월 금리 인상론 유력 글로벌 증시 마감 출연: 김수경 캐스터 ▶ 다우존스: 18,240.49 ▶ 나스닥: 5,292.40 ▶ S&P500: 2,153.74 ▶ 미국 특징주 - 미국 증시, 고용지표 부진 + 하드 브렉시트 우려에 하락 - 원자재 · 산업 업종 동반 1%대 하락 - 애플, 삼성과 소송 전 법원 판결 발표로 상승 - 갭, 9월 마진 예상 대폭 상회에 '급등' ▶ 영국 FTSE 100: 7,044.39 ▶ 독일 DAX 30: 10,490.8...  '어정쩡' 고용지표에 하락… 다우 0.15% ↓ 미국의 고용여건이 지난달에도 여전히 견고했지만 예상보다는 부진하게 나타났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불안한 전망이 이어지면서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됐다.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28.01포인트(0.15%) 내린 1만8240.49로 장을 마쳤다. S&P 500 지수는 7.03포인트(0.33%) 떨어진 2153.74를, 나스닥 지수는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