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르포)전기차 볼트EV 국내 첫 공개 현장 가보니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가전쇼 ‘201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친환경차 시대를 이끌 혁신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쉐보레 볼트(Bolt) EV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최근 전기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탓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날 출시된 볼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 관람객들은 “추가 충전없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능한가... 쉐보레 볼트 EV,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1회 충전 383km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26일 국내 최대 가전쇼인 ‘201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쉐보레 볼트(Bolt) EV를 내년 상반기 국내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쉐보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6일부터 3일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 쉐보레 브랜드의 전기차 기술과 역량을 담은 볼트(Bolt) EV을 포함... 쉐보레 트랙스, 올해 해외 수출 1위차종 유력 쉐보레의 소형 SUV '트랙스'가 국산 자동차 중에서 올해 가장 많이 수출된 '효자차종’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차(005380) 액센트가 지난 2년간 최다 수출 모델 자리를 지켜왔으나 올해 트랙스에게 자리를 내어줄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트랙스는 올해 1~9월에 국내 모델 중 가장 많은 17만5116대를 수출했다. 같은기간 현대차 액센트는... 쉐보레, '말리부' 상품성 강화 모델로 1위 노린다 한국지엠은 21일 고객 선호사양을 추가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의 상품성 강화 모델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말리부' 상품성 강화 모델에는 뒷좌석 열선시트, 브링고 내비게이션, 윈드쉴드 워셔 레벨링 시스템 등 사양들이 추가됐다. 올 뉴 말리부는 지난 4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 본격적으로 판매가 시작된 5월부터 9월까지 총 2만1015대가 팔렸다. 이는 ... 한국지엠, 차량 20대 인천 자활협동조합에 기증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0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인천지역 자활협동조합에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 20대를 기증했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은 이날 부평 본사에서 열린 기증식에서 "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총 463대의 차량을 기증,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며 "특히 이번 차량 기증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