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반기문,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9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18일 반 전 총장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1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을 찾아 귀국인사를 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은 이 전 대통령 예방에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15분에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도 예방할 예정이다 반 전 총장 측은 “전직 ... (대선주자들 분석:유승민)합리적 보수 평가…신당창당 성공이 관건 개혁보수신당(가칭) 소속 유승민 의원은 가장 진보적인 보수, 말이 통하는 합리적 보수로 정치권에서 평가받는다. 진보진영을 대상으로 확장성을 드러낼 수 있는 보수 후보로, 소위 ‘따뜻한 보수’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지난 2015년 4월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였던 유 의원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놓은 “제가 꿈꾸는 보수는 정의롭고 공정하며, 진실되고 책임지며, ... 이명박 전 대통령 "박 대통령이 뭐라 하든 국민 뜻 따르면 돼" 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박근혜 대통령 측이 국회의 탄핵소추안 사유를 반박한 것에 대해 “박 대통령이 뭐라고 이야기하든 국민이 다 알고 있으니까 국민 뜻을 따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친이(이명박)계 전·현직 의원들과 만찬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박 대통령이 탄핵 사유를 부인하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어떻게 ... 친박 '유승민 비대위원장' 카드 받을까 새누리당 비박(박근혜)계 핵심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18일 당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전권을 행사하는 비대위원장이 아니라면 그 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유 전 원내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원내대표 경선과 지도부 사퇴 이후 비대위원장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억측들이 보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