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안철수·홍준표·유승민 "단일화 없다"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JTBC·중앙일보·정치학회 공동주최 대통령 후보 초청 4번째 TV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리더십, 정책 검증을 벌이며 격돌했다. 이날 논란이 됐던 대선 전 후보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 유승민 후보... 신임 양형위원장에 정성진 국민대 교수 형사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을 설정하는 대법원 양형위원회 6기 위원들이 위촉됐다. 위원장에는 정성진 국민대 명예교수(전 법무부장관·사진)이 임명됐다. 대법원은 5기 양형위원회(위원장 이진강) 임기가 오는 26일 만료됨에 따라 6기 양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6기 위원장과 위원들은 오는 27일 대법원 16층 무궁화홀에서 임명장과 위촉장을 받는다. 양형위원회는 ... (연결고리2)대형 IT주 줄줄이 실적 발표...높아진 눈높이 충족할까? 연결고리#2출연: 김수경 앵커전화: 박정석(토마토투자클럽) 연결고리2에서는 이번주 줄줄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대형 IT주 실적을 전망해보고 투자전략을 점검했다. ※국내 주요뉴스 점검과 종목과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연결고리2>는 평일 오전 7시4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웹접근성은 인권이다)①사이버·SNS 선거전 심화됐지만…대선후보들 장애인 배려는 '전무'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인공지능, 로봇기술, 가상현실·증강현실 등이 미래의 산업을 주도한다고 한다. 다음달 9일로 다가온 19대 대선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가장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과 사이버세상이 또 하나의 '지구'로 비약적으로 커져가는 상황에서 더욱 소외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은 인터넷이 도입... ‘돼지흥분제’부터 ‘MB아바타’까지…대선후보간 거친 난타전 23일 외교·안보 및 대북관계, 정치 분야를 주제로 대선후보간 제3차 TV토론이 열렸지만, 각 후보들은 상대방을 향해 서로 “대통령 자질을 검증해야 한다”면서 주제와는 거리가 있는 네거티브 공방을 치열하게 전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기호순)는 이날 오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