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SK, 계열사 긍정적인 변화…목표가 '상향'-IBK증권 IBK투자증권은 23일 SK(003600)에 대해 계열사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SK의 올해 연결 실적에 대해 "상장 계열사의 양호한 실적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상장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상... 장비부터 환경설정까지…SK㈜C&C "클라우드로 인력·시간 절약" SK주식회사 C&C사업이 클라우드 고객 잡기에 나섰다. SK㈜ C&C사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클라우드 Z(제트)'는 고객사의 시스템 종류에 관계없이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 C&C사업은 기존의 IaaS(서비스형 인프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클라우드Z로 PaaS(서비스형 플랫폼)까지 갖추게 됐다. 시스템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서버·스토... (연결고리#2)지주사 줄줄이 신고가... 동참할까? 연결고리#2출연: 김수경 앵커전화: 박정석(토마토투자클럽)▶ 지주사 줄줄이 '신고가' 동참할까? 17일 방송된 연결고리2에서는 지주사들의 신고가 랠리에 대해 분석했다. 박정석 전문가는 "지주사의 할인 요소 제거와 동시에 하반기 주력 자회사와 주가 동조화 강화가 예상되는 만큼 실적 대비 저평가 종목에 대한 긍적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국내 주요뉴스 점검... (피플)강대성 굿피플 상임이사 ”비영리 단체에서 희망을 본다” 강대성 전 SK행복나래 고문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30여년간 몸담았던 SK그룹과 SK계열사를 떠나 지난 2011년 SK그룹의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사업법인인 ‘MRO코리아’를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뜻을 받들어 영리회사인 MRO코리아를 우리나라 최대 사회적 기업인 ‘행복나래’로 전환했다. 성공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