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롯데홈쇼핑, 패션 성수기 앞두고 '승부수' 롯데홈쇼핑은 패션 성수기인 가을·겨울(F/W시즌)을 앞두고 18일부터 2주 간 6개 신규 브랜드를 단독 론칭하고, 기존 브랜드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는 '패션 리딩 채널' 입지를 굳히기 위해 2014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롯데홈쇼핑의 패션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 이완신 대표가 부임한 이후 컨텐츠개발부문 내에 패션상품개발팀과 잡화상품개발팀... 롯데홈쇼핑,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롯데홈쇼핑은 한국언론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롯데홈쇼핑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PP는 '프로그램 공급자(Program Provider)'의 약자로 케이블TV나 위성방송에 고유 채널을 가지고 TV 프로그램을 제작·편성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나 위성방송사업제에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이번 롯데홈쇼핑의 '중소·개별 PP 제작 지원 공모사업'... 롯데홈쇼핑, 미쉐린 한식 브랜드 '곳간'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은 오는 9일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서 2스타를 받은 고급 한식 레스토랑 '곳간'의 인기메뉴를 단독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한식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3월부터 '곳간'과 함께 인기 메뉴를 기획했다. '곳간'은 조선시대 사대부집 음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한식 전문 레스토랑으로 오리온의 '마켓오', CJ의 다양한 외식·식품브랜드를 ... 롯데홈쇼핑, 젊은 직원 아이디어 발굴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신사업 아이디어 발굴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할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H이노베이터'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H이노베이터'는 TV홈쇼핑업계의 성장 정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정관념을 탈피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부임한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 '사람중심 CEO' 이완신 대표, 롯데홈쇼핑 혁신 주도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취임 5개월도 채 안된 짧은 기간동안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유의 '소통'과 '사람중심' 경영으로 '기업이미지 쇄신'이라는 특명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라는 평가다. '홈쇼핑CEO' 경험이 일천함에도 이 대표가 업계에서 가장 왕성한 경영행보를 보이는 데에는 롯데홈쇼핑이 현재 처한 상황과 무관치 않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그룹 비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