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강동경희대병원, 난임 치료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강동경희대한방병원 여성건강클리닉 이진무 교수팀은 난임에 대한 한약(온경탕과 배란착상방) 투여 및 침구치료의 안전성과 경제성 규명을 위한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원인불명 난임으로 난임 전문치료 기관의 진단서를 첨부하고, 4개월간의 임상연구 참여가 가능한 만 20세 이상 44세 이하의 여성이다. 참여자는 치료기간 동안 매 월경 시작 3일, 8일, 14일째 병... 강동경희대병원-한컴그룹, 스마트 헬스케어 업무협약 강동경희대병원은 한컴그룹과 지난 10일 강동경희대병원 인산홀에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은 의학, 한의학, 치의학을 총 망라한 융복합 의료 기술과 자연친화적 치료 프로그램을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VR 등 ICT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 뚱뚱할수록 만성콩팥병 위험 커져 비만은 만성 콩팥병은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다. 비만인 경우 콩팥에 더 많은 혈류가 몰리게 되고 콩팥이 더 많은 일을 하게 됨으로써 콩팥의 기능이 악화된다. 콩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예방만이 최선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15년 비만 유병률은 33.2%에 달한다. 성인 3명 중 1명은 비만이라는 것이다. 2020년에는 성인 10명 중 4명이 비만일 것이라... 강동경희대병원, 2년 연속 위암 수술 1등급 강동경희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위암 치료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5년 한 해 동안 위암 수술을 실시한 의료기관 221곳을 대상으로 ▲수술 ▲진단 ▲보조항암화학요법 ▲구조 ▲평균 입원 일수 및 진료비 ▲수술사망률 등 6개 영역(18개 지표)를 평가해 종합 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했다. 강...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새 단장 강동경희대병원은 최첨단 장비와 시설로 소화기내시경센터를 새롭게 리노베이션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술용 가스를 이용한 무통 내시경을 도입해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가스는 검사 후에도 장 속에 남아 통증을 유발했지만, 수술용 가스는 장에서 흡수되기 때문에 환자가 불편감을 잘 느끼지 못한다. 검사실도 확장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