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마포 DMC, 5G·디지털 광고 실험실 된다 서울 마포구 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첨단 디지털 클러스터의 장이 된다. 서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에서 '첨단 ICT 기반의 DMC 활성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오후 체결한다고 밝혔다. 상암 DMC는 방송·영상물·영화·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기업과 IT·SW 등 IT기업 500여 기업 4만여명이 근무하는 디지털미디어 및 콘텐... "삼각대·카매트 결합해 1초 만에 설치…2차 사고 막는다" 투툼은 2015년 7월에 설립된 안전용품을 취급하는 벤처 스타트업이다. 핵심 제품은 실내용 카매트와 안전삼각대를 결합한 '오뚝이 안전카매트'다. 도로 등에서 고장·사고 등으로 1차 상황이 발생했을 때 1초 만에 간편하게 삼각대를 설치해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50%가 사고 수습과정 중 발생하는 2차 사고일 정도로 2차 사고의 위험성은 높다.... 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 모집을 5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재도전성공패키지 지원규모는 총 290명 내외로 이번 1차 모집에서 210명을 선정하고, 6월 예정돼있는 2차 모집에서 80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예비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로, 선정된 (예비)재창업자는 10개월의 협... 벤처협회-강남구, 창업기업 투자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벤처기업협회와 강남구청은 강남구 소재 벤처·창업기업의 스타트업 IR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남구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에 있는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R컨설팅, 투자유치 활동, 킥스타터 론칭 등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실투자유치 지원을 통한 투자활성화가 목적이다. ... 모든 보험 한곳에 담았다…통합보험관리 앱 '보맵' 대한민국은 보험공화국이라고 할 만큼 보험 가입자가 많다. 또 한 사람이 가입한 보험의 개수도 많다. 연간 수입보험료(보험회사의 매출액과 같은 개념)가 300조원이 넘는다. 이는 전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세계적으로 우리 경제 규모(10위권 안팎)를 뛰어넘는 순위다. 그러나 정작 일반인들은 자신이 가입한 보험 상품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지 못한 채 맹목적으로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