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자동차정책과장 이상일 ▲자동차운영보험과장 이대섭 ▲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박대순 청호나이스 등 20개 기업, 하반기 수출지원 대상 선정 하반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는 20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이뤄진다. 사진/뉴시스 1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하반기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 사업' 지원 대상 20개사를 선정하고 코트라(KOTRA)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도약 중견기업 육성 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차로 79개사를 선정했고, 이... "7월 전기료, 작년보다 평균 2만원 증가"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우려됐던 가정의 전기요금이 작년보다 2만원 더 나올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계량기(AMI)가 설치된 2만3522가구의 전기사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AMI는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계량기로 분석 기간은 지난달 8일부터 이달 7일까지 였다. 7월 전기요금이 작년보다 평균 2만원 더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사... (인사)해양수산부 <전보> ◇과장급 ▲해양개발과장 오행록 ▲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성열산 450㎾면 8만8천→6만5천원, 500㎾면 10만4천→7만6천원 재난 수준의 폭염에 정부가 7월과 8월 한시적으로 누진제 구간 1, 2단계의 상한선을 각각 100㎾h씩 확대함에 따라, 약 1500만 가구가 평균 1만원 정도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사회배려층에 대한 특별지원을 위해 전기요금 복지 할인을 강화하고 출산 가구에 대한 전기요금 할인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