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영국 밴드 The 1975,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영국 록 밴드 The 1975가 세 번째 정규 앨범 'A Brief Inquiry Into Online Relationships'를 11월 30일 발매했다. 밴드는 기술이 넘치는 사회의 모습과 그 이면의 문제들을 중심적으로 다룬다. 심오한 메시지를 세련된 방식으로 풀어내는 밴드 만의 표현력과 음악적 역량이 고스란히 담겼다. 밴드 보컬 매튜 힐리는 "미래에 사람들이 지금을 돌아봤을 때 우리의 앨... 밴드 라이프앤타임, 라이브 콘텐츠 'kiwa' 첫 주자 밴드 라이프앤타임(Life and Time)이 유니버설뮤직코리아의 라이브 콘텐츠 '기와(kiwa)'의 첫 주자로 나선다. 'kiwa(기와)'는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한옥을 공간을 배경으로 국내·외 뮤지션들의 라이브를 영상으로 담는 프로젝트다. 기존 라이브 콘텐츠에서 즐길 수 없던 시간, 날씨, 계절의 변화 등 한국과 한옥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 작위적인 연출을 덜어내고, 뮤지션들의... 주다스 프리스트 “'록의 시대' 끝났다고? 동의하지 않는다” 1980년대 아메리카 대륙을 ‘헤비메탈 아이콘’ 메탈리카가 지배했다면, 유럽 대륙은 ‘메탈 신’이라 불리는 주다스 프리스트(롭 핼포드<보컬>, 이안 힐<베이스>, 글렌 팁톤<기타>, 리치 포크너<기타>, 스콧 트라비스<드럼>)의 차지였다. 이들의 날카로운 기타 속주와 화려한 드럼 연주, 차가운 금속성의 보컬은 헤비메탈... '데뷔 15주년' 재주소년, '지났을 줄이야' 발매 2003년 '눈오던 날'로 데뷔해 '귤', '명륜동',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재주소년. 국내 포크신의 한 획을 그어온 이 뮤지션이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앨범 '지났을 줄이야'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다시 소년'은 그들의 15년을 돌아보기에 충분한 곡이다. 작은 차에 셋이 타고 뒷좌석에서 기타치며 노래를 부르던 소년, 친구의 입영전야를 함께 하며 변함없을 ... 아이리쉬 4인조 밴드 '코다라인', 첫 단독 내한 공연 아일랜드 출신 4인조 밴드 '코다라인(KODALINE)'이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27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공연이 내년 3월10일 예스 24라이브 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투어인 '폴리틱스 오브 리빙 투어(Politics of Living Tour) 2019'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코다라인은 2006년 아일랜드 오디션 프로그램 '유어 어 스타(You’re a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