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소진세 전 롯데 사회공헌위원장, 교촌치킨 신임 회장 선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업체 교촌에프엔비는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소진세 전 롯데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진세 신임 회장은 40여년간 유통업에 종사하는 등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다.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롯데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대표,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기업 73.2% "필요없는 스펙 있어…한자·한국사 1위" 기업들이 채용 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스펙으로 한자와 한국사 자격증, 극기훈련 경험 등이 꼽혔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지난 2~5일 기업 385곳에 ‘채용시 불필요한 스펙’을 설문해 22일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73.2%가 ‘입사지원서 검토 시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고 답했다. 채용 평가시 전혀 고려하지 않는 스펙 1위로는 ‘한자, 한국사... 유통업계, 강원 산불 피해 주민에 구호물품 지원 강원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에게 유통업계가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그룹 유통사업 부문은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난 긴급구호 민관 협력 업무 협약에 따라 긴급구호 협력 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재해·재난 발생을 대비해 사전에 제작한 이재민 대피소용 칸막이 텐트(3인~4인용) 180여개와 ... 부산은행, 경력직 디지털 금융 전문가 채용 부산은행이 2일 디지털 금융을 강화하고 관련 서비스 개선을 위해 경력직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채용으로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전문가를 확보해 고객중심의 서비스 확대와 인재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모집부분은 △빅데이터 플랫폼 관리 △데이터 시각화 △챗봇 운영 △모바일 앱 기획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등으로 채용인원은 각 부분별 0명이다.... GS칼텍스·한화큐셀 등 인턴 모집 채용 평가에 직무역량을 중시하는 경향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사람인 조사결과 기업들이 신입채용에서 직무역량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실무면접(35.2%)과 ‘인턴 경험 및 직무관련 아르바이트’(1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무역량을 좀 더 키워보고자 하는 구직자라면, 상반기 인턴 채용을 눈여겨보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공채 서비스’를 활용해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