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경찰,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갓갓' 공범 구속 이른바 'n번방' 운영자 문형욱(텔레그램 대화명 '갓갓')의 지시를 받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협박해 아동성착취물 제작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문형욱의 공범 A씨(25)를 전날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음란물제작)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에게 적용된 범죄는 이 죄를 포함해 유사성행위, 미성년자간음추행, 협박, 성매매 등 총 10가지다.... '박사방' 유료회원 2명 첫 구속기소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박사방'이란 대화방의 유료회원 2명이 이번 주 재판에 넘겨진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번 주 '박사방' 유료회원 임모씨와 장모씨를 청소년성보호법(음란물제작·배포등) 위반,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구속기소할 예정이다. 임씨 등은 '박사방' 구성... '박사방' 유료회원 2명 검찰 송치…범죄단체가입 혐의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박사방'이란 대화방의 유료회원 2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3일 청소년성보호법(음란물제작·배포등) 위반,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구속된 임모씨와 장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임씨 등은 '박사방' 구성원으로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 검찰, '손석희 사장 돈 전달' 조주빈 공범 2명 구속기소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박사방'이란 대화방을 운영한 조주빈의 사기 혐의 공범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손석희 JTBC 사장 등으로부터 받은 돈을 조주빈에게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조주빈의 공범 김모씨와 이모씨를 사기,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