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블루오션' 식물재배기…삼성·LG, 상용화는 '신중 모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초 야심 차게 공개했던 '식물재배기' 상용화에 여전히 매진하고 있다.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이미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1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나란히 식물재배기의 면모를 드러낸지 약 반년이 흘렀다. 텃밭에서나 볼 법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