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김영주 무역협회장 "글로벌 디지털 통상규범 마련, 한국이 주도해야"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한국이 글로벌 디지털 통상규범 확립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020 통상산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공동 주재했고 진교영 삼성전자 ... 무역협회, 화주 대표자회의 개최…“다양한 목소리 듣겠다” 한국무역협회가 화주대표자 회의를 열었다. 수출입 화주 권익 옹호를 위해 화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취지다. 한국무역협회는 17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제1회 화주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주대표자회의는 지난 6월 무역협회가 발표한 한국화주협의회 기능 강화 대책으로 신설된 회의체다. 화주인 대·중견기업 경영진으로 구성해 기존의 물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