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NH농협카드, 농촌·소외계층에 공익기금 1억 전달 NH농협카드는 농업·농촌의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카드 공익기금 1억원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달된 공익기금은 'NEW농촌사랑 체크카드', 'NH농부의 마음 체크카드' 등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자체 적립해 조성됐다. 기금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고령농업인의 △장수사진 촬영 지원 사업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활동 등에 사용될 ... NH농협카드, 데이터 사업 돌입…지역·유통 특화 NH농협카드가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1호 데이터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첫 선보인 데이터 상품은 기간·지역별 카드이용 정보와 고객속성별 정보, 가맹점업종별 카드이용 정보 등이 담겼다. 데이터 상품을 출시하자마자 추가 데이터 거래 계약을 위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NH농협카드 측은 설명했다. NH농협카드는 데이터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 비씨카드, 상생·친환경 앞장…장애인 일터에 '그린포스' 구축 비씨카드는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카드 전용 결제시스템 '그린포스(Green-POS)'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비씨카드가 장애인 고용 재활용품 매장 '굿윌스토어'에 그린포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씨카드 기업 이미지. 사진/비씨카드 비씨카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협업해 적용한 '그린포스'는 그린카드로 친환경 제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을 에... 농협카드 콜센터 직원 9명 감염…오늘 3명 추가 NH농협카드 콜센터 직원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NH농협카드에 따르면 이날까지 서울 서대문구 위치한 콜센터에서 직원 9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 직원 1명, 16~17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이날 감염자 3명이 ... 농협카드, '2018년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 개최 농협카드는 지난 18일부터 2일 간 농협은행 제주수련원에서 ‘2018년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카드는 지난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카드사업 성장에 힘쓴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NH농협카드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박2일 간 제주에서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하고 노하우와 우수사례, 성장 전략 등을 공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