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배당락 이후 코스닥 중소형주 저점매수 유효" 전문가들은 연말 배당락 이후 연초 상승세를 활용해 코스닥 중소형주를 저점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배당수익률을 고려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배당락 전에 주식을 파는 것 보다 보유하는 것이 더 유리하며, 배당락 후엔 연초 상승률이 높은 헬스케어 등의 종목을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RX고배당50 지수는 11월 초부터 지난 10일 2194.21포인트까지 ... 롯데하이마트 "올 겨울 대용량 김치냉장고 수요 증가"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4분기에 대용량 김치냉장고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400리터 초과 제품을 대용량으로 분류한다. 10월 들어 지금까지 판매한 대용량 김치냉장고 제품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 김치냉장고는 매해 4분기에 수요가 가장 높다. 지난해 4분기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한 김치냉장고 매출액 비중은 연간 매출액의 45% 이상을 ... 오프라인 매장 '체험 강화' 공간 탈바꿈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전하고 있는 유통업체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요소를 강화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프라인 매장들은 체험 콘텐츠를 갖춘 매장을 내세우며 '트라이슈머(trysumer)’ 공략하고 있다. LF는 온·오프라인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O4O(Onli... 납품업체 직원 멋대로 부려먹은 롯데하이마트 '10억 처벌' 납품업체의 파견 직원을 자기직원처럼 멋대로 일을 부려먹은 롯데하이마트가 공정거래위원회에 덜미를 잡혔다. 하이마트는 파견 직원에게 다른 납품업체 제품을 팔도록 하거나 매장청소 등의 잡무를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업체는 납품사로부터 판매장려금을 가로채거나 영업지점 회식비까지 떠넘기는 등 유통갑질의 종합판이었다. 공정위는 국내 최대 전자제품 전문점 ...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라이프스타일숍 메가스토어 5·6호점 연다 롯데하이마트가 27일 메가스토어 5호점 발산점과 6호점 마산점을 동시 오픈한다고 이날 밝혔다. 12월에는 경남 창원에 7호점을 오픈해 연내 7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가스토어 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505평, 3층으로 문을 연다.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집 꾸미기에 관심 두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2층에 홈인테리어숍 ‘LG하우시스’를 입... 롯데하이마트, ‘AS 화상 상담’ 서비스 론칭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 ‘AS 화상 상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AS 화상 상담’은 롯데하이마트 전문 수리 기사인 ‘CS 마스터’가 사후서비스(AS)를 의뢰한 고객에게 고장 원인과 수리 범위를 화상으로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전화로만 수리 상담을 진행해 고장 증상과 원인을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웠다. ‘AS 화상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수리 내역, ...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LG전자 그랜드 페스타’ 연다 롯데하이마트(071840)온라인쇼핑몰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LG전자 그랜드 페스타’ 기획전을 연다. 행사는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과 롯데하이마트 전국 매장, 롯데ON에서 진행한다. LG전자 인기 모델을 추가 혜택과 함께 특별할인가로 판매한다. 매일 한 가지 상품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획 모델을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