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마을금고,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도농 새마을금고 상생 네트워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15개의 도시 및 농촌 금고는 1대1 상생협약 체결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도농 금고 간 격차 해소를 위해 MG장터, 상생자금 및 시설자금지원 대출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금고 간 위탁사업 등... 새마을금고, 자원순환 캠페인…미사용품 기부 새마을금고는 '자원순환 Give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사용 물품 2만5000여점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등 미사용품을 기부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달 17일부터 2주 동안 실시됐다. 전국 새마을금고 및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임직원 7056명이 기부에 참여했다.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 일터 ‘... 새마을금고재단, 장애인시설 5000만원 지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경기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등 5개 지역 10개 기관에 전달된다. 기관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냉난방 시설, TV, 냉장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파가 큰 가... 새마을금고, 고령층 위해 '모바일뱅킹' 개편 새마을금고가 모바일 및 인터넷뱅킹 서비스의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를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이 비대면 뱅킹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UI·UX를 전면 수정했다. 직관적인 동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도입해 핵심 정보 위주로 화면을 구성했다. 자주쓰는 입금계좌, 다계좌이체, 자산관리 그래프 등 편의 기능도 개선했다. 기존 이체 화면에 오픈뱅킹 서... 새마을금고, 공제상품 '모바일 안내장' 도입 새마을금고가 공제 관련 우편물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안내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안내장은 기존 우편 전송 방식과 달리 적시에 계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타인에게 잘못 전달되거나 분실될 가능성을 최소화해 고객의 개인정보도 보호된다. 우편 발송에 사용되는 종이도 절감된다. 새마을금고는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