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윤석열·이준석 첫 회동…2030 이탈에 "계속 설득하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오찬 회동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이후 첫 당대표와 후보 간 만남이다. 두 사람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과 본선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홍준표 후보의 낙선과 함께 2030 세대의 탈당 등 이탈이 일어나는 것과 관련해 "2030 세대를 계속 설득할 것"이라며 "윤 후보를 보니 젊은 세대에게도 충분히 소구... 6차 재난지원금에 김부겸·홍남기, 사실상 '반대 의사' 김부겸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 국민 추가 재난지원금에 대한 부정적 의사를 피력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필두로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여당의 압박도 거세 지면서 이후 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진통이 예상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난지원금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