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박민영 스틸, ‘기상청 사람들’ 직장인 모드…진하경 완벽 변신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 기상청 직장인으로 완벽 변신한 박민영의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박민영은 극중에서 기상청 총괄 2팀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았다. 하경은 일이면 일, 자기관리... (인터뷰)‘너는 나의 봄’ 윤박 “여든까지 연기하는 게 꿈” 배우 윤박이 ‘너는 나의 봄’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을 연기했다. 매번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윤박은 자신의 꿈이 여든까지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기 위해서 윤박은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할 뿐 아니라 자신의 연기,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다. 그만큼 윤박은 연기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 tvN 월화 드라마... ‘너는 나의 봄’ 공감·웃음 힐링 충만 해피엔딩 tvN 월화 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는 이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하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너는 나의 봄’ 최종회는 서로의 상처를 극복하게 도와준 강다정(서현진 분)과 주영도(김동욱 분)가 애틋한 사랑 속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4박 5일 동안의 연수로 인한 짧은 헤어짐에도 세상이 무... ‘너는 나의 봄’ 서현진 “종영 실감 안 나”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강다정 역할로 안방극장을 매료 시켜온 서현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서현진은 ‘너는 나의 봄’에서 강다정 역을 맡아 때로는 가슴 절절한 감성으로 때로는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마지막 회에서 다정은 영도(김동욱 분)와의 잠깐 떨어져 있는 순간마저 아쉬워할 정도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 ‘알고있지만’ 한소희·송강 전한 관전포인트·종영소감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의 한소희, 송강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이 종영까지 단 1회만을 앞두고 있다. ‘알고있지만’은 달콤하다가도 씁쓸해지고 숨 막히게 뜨겁다가 다시 차가워지는 연애의 민낯을 그대로 담아내며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서로를 좋아하고 있음에도 결국 이별한 유나비(한소희 분)와 박재언(송강 분).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