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임명△농촌여성정책팀장 서기관 문혜숙 가뭄 피해 대응·AI 홍수 예보 시스템 강화 앞으로 홍수 예보 시스템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재 3시간 전 이뤄지는 예보가 6시간 전으로 앞당겨집니다. 가뭄 전망도 3개월 이내에서 이상으로 확대합니다. 환경부는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 대책'이 22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12월14일에 수... 부동산 거래 침체, 농촌에도 여파…귀농·귀촌 인구 3년 만에 추락 지난해 귀농과 귀어, 귀촌 규모가 일제히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거래량 급감 등의 영향이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가구는 1만2411가구로 전년 1만4347가구보다 1936가구(13.5%) 감소했습니다. 귀농 가구 중 1인 가구는 9343가구로 전체의 75.3%를 차지했습니다. 1인 가구의 비중은 전년보... 푸드테크·그린바이오산업 등 수익성에 방점…농식품 민자 '5조 유치' 정부가 농식품 분야의 민간투자를 끌어올리기 위해 2027년까지 5조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민간 주도의 농식품 투자 펀드는 스마트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등 유망 신산업의 수익성에 중점을 둔 1000억원 규모로 총 3000억원 이상의 민간 자펀드에 주력합니다. 농협은행 등 민간 금융기관은 유망 경영체에 총 4조3000억원의 신규 여신을 공급할 예... (인사)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부이사관 백운활 △운영지원과장 부이사관 손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