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일본산 3175건 '미검출' 정부가 지난 4월부터 시행한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또 현재까지 진행된 우리 수산물과 일본산 수입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도 검출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 박성훈 해수차관 "수산물 방사능 관리체계, 민간 협력 확장" 정부가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이마트 등 민간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 14일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주요 수산물 유통기업인 이마트가 수산물 안전관리 ... (인사)수협중앙회 ◇ 부장급(부서, 팀 명칭 변경에 따른 보직 부여)△홍보부장 유정호 △경영지원부장 김두영 ◇ 팀장급△총무부 비상계획실장 김태운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박기흥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권성수 △어업양식지원부 바다환경팀장 김인교 △홍보부 홍보팀장 공윤식 △ 경영지원부 경영지원팀장 조윤형 △경영지원부 대외협력팀장 이우승 △ 비서실장 유승완 ◇ 부... 참돔·가리비·멍게 등 일본 수산물 미표시…"'위반업체' 158개소 적발"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유통 업체를 전수조사한 결과, 원산지 미표시 등 위반업체가 다수 적발됐습니다. 정부는 향후 3개월간 최대 가용인력을 동원하는 등 추가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브리핑을 통해 "안전한 국내 수산물을 국민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수... 정부, 방사능 조사에 예비비 177억 투입한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양수산당국이 177억원 규모의 예산을 일반회계 예비비를 통해 투입합니다. 해당 예비비는 해양 방사능 조사를 확대하고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조사를 강화하는데 쓰일 계획입니다. 전재우 해양수산부 기조실장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