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중기청 '융복합 기술 개발'에 190억 신규 투입 중소기업의 융복합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에 총 190억원이 새로 투입된다. 중소기업청은 6일 '2011년 중소기업 융복합기술개발사업'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개방형 R&D 활성화 및 융복합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사업에는 기존 투입된 44억원의 사업금과 신규 사업에 대한 190억...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②네오플럭스, IT 벤처 발굴에 나서다 앵커 : 국내 대표 창업투자회사들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기획한 ‘벤처투자, 노하우를 말한다’ 순섭니다. 산업부 문경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이 두 번째 시간인데요. 어떤 기업인가요? 기자 : 2000년 4월 두산그룹이 설립한 투자전문 회사인데요. 네오플럭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앵커 : 두산그룹의 자회사, 그러보니 지난 시간의 한화기술금융 역... 신재생에너지협회, 中企 '해외진출지원센터' 마련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신재생에너지협회에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센터'가 마련된다. 지식경제부는 4일 공고한 '2011년도 신재생에너지 해외진출지원사업 시행계획'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고시했다. 지경부는 태양광, 풍력 등 급성장하는 세계 신재생에너지시장 선점을 위해 올해부터 9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해외진... 중기청, "신용도 낮은 中企 대출 확대"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3일 공공기관 납품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기존의 '공공구매론 서비스'에 신용 등급이 낮은 중소기업이 보증기관의 보증서로 신용도를 보강하는 방식을 더해 대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공공구매론 서비스'는 공공기관과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납품이행에 필요한 생산자금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