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2014년 ITU 전권회의, 서울-부산-제주 유치 신청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2014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유치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서울과 부산, 제주 등 3개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향후 적격심사를 실시해 개최여건 만족 여부, 제출자료의 신빙성, 지자체 개최능력 및 기여의지 등을 확인한 후, 심사를 통과한 지자체를 2014년 ITU 전권회의 개최 후보도시로 ITU에 통보할 계획이다. 뉴... 대기업의 중소기업 시장 침범, '꼼짝마!'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두리화장품의 '댕기머리' 샴푸. 한방샴푸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지만,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고 있다. 대기업들이 저마진 정책으로 비슷한 경쟁제품을 연달아 내놓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시장 참여에 대한 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 최시중 위원장 "스마트 신화 만들자"..기술투자 당부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2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공동 주관으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시중 방통위원장과 최중경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양 부처 역대 장관, 소속 직원, 유관기관 대표, 정보통신업계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정부 포상 행사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오택섭 초빙교수와 제천우체국 엄기호 정보통신장이 각각 동탑산업...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에 양유석 청와대 비서관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공석중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에 양유석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실 비서관을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양 원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26조(준정부기관 임원의 임면)에 따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추천을 거쳐 임명된다. 양 원장은 55년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으며 ▲ 통신개발연구원 정보통신... 방통위-문화부,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 첫 개최 정부가 방송통신콘텐츠 및 방송통신광고에 관한 사항을 협의 조정하기 위해 관련 부처간 조정협의체를 가동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이하 조정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조정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과 모철민 문화부 제1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