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이마트, 2020년 매출 60조 영업익 3.7조 달성 이마트가 오는 2020년 매출 60조, 영업이익 3.7조원을 달성하겠다고 야심찬 목표를 발표했다. 9일 이마트는 비전 `레츠고(Let’s Go) 2020`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멀티 채널'(Multi channel), ‘라이프 솔루션’(Life solution), ‘글로벌컴퍼니’(Global company) 등 3대 핵심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이마트는 신가격정책의 선순환적 영업구조로 조직을 혁신하... 중소기업리더스 포럼 제주서 개막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2011 중소기업리더스포럼'이 8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새로운 10년, 사회적 책임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의 기조강연과 함께 김영환 국회지식경제위원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존 엔디콧 우송대... 5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강삼수 이엠코리아 대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이엠코리아 강삼수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엠코리아는 국내 CNC 공작기계, 발전설비, 방산사업, 수소에너지, 환경산업, 지능형로봇 등 시스템 통합기술을 이용한 종합적인 기계 메이커 전문업체다. 강삼수 대표는 적극적인 R&D투자로 기계정밀가공과 조립분야에 독자적인 기술을 축척해 방위산업,... 신세계 협력사, 2% 낮은 금리로 대출받는다 앞으로 신세계그룹의 협력회사는 자사 기준보다 2% 낮은 금리의 대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마트와 신세계(004170)는 다음달 1일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반성장 펀드는 신세계가 정기예금을 예치하고 받는 이자를 재원으로 신세계 중소 협력회사가 해당 은행에서 대출시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리도록 만든 제도다. 이마트와 신세계는 KB은행 • 하나은... 4월 중소기업 평균가동률 73.0%..2개월째 상승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이 두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406개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동률조사 결과 지난달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0%로 전월(72.0%)대비 1.0%p 상승했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70.5%)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한 3월과 4월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가동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가동률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