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日언론 '한국 절전상품' 극찬 일본의 국내 신재생·절전 분야 제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중소기업청과 '일본 절전테마 그린 파트너링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일본 바이어들과 취재진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국내 기업은 신재생에너지 분야 16개사, 절전 아이디어 기업 11개사, LED 25개사 등 총 53개였으며, 일본 ... 美 조달시장, 국내 IT기업 기술력 '반짝반짝' 코트라는 오는 19일부터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미 정부조달 IT 박람회(FOSE)'에 15개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해 IT기업의 미 정부조달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코트라와 경기도가 지원하는 한국관에는 블루버드 소프트 등 IT 소프트, 보안, 에너지 절약제품 등 신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중소기업 15곳이 참가한다. 블루버드 소프트는 고속 인터넷 무선통신이... 세계 3大송전업체 '알스톰', 전력설비 찾아 한국에! 프랑스의 세계적인 에너지 공급과 차량 등의 제작, 운송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알스톰(ALSTOM)'이 국내 전력 설비 업체들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코트라(사장 홍석우)는 세계 3대 송전업체 중 하나인 알스톰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한국 업체와 구매 상담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는 알스톰의 3개 주요분야(ALSTOM power, ALSTOM Transport, ALSTOM Grid)... 코트라, 싱가폴 최대 클린테크 행사로 외자 유치 노려 한국의 우수 클린테크(Clean Tech) 기업 9개사와 벤처투자자로 구성된 투자사절단이 청정기술 분야에 대한 외자유치에 나선다. 코트라(사장 홍석우) 내 외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는 싱가폴 경제개발청이 주최하는 '클린 테크놀로지 인베스트먼트 월드 2011(Clean Technology Investment World 2011)'에 한국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