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 보건복지부 ◇실장 ▲사회복지정책실장 고경석 ◇국장 ▲건강보험정책관 최희주▲인구아동정책관 이원희▲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 설정곤▲사회선진화기획관 강도태 뉴스토마토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방부제 박카스' 먹어도 좋다는 공정위 정부와 공무원은 빈곤·질병·사고 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일이 기본적 임무다. 국민들이 '혈세'를 아까워하지 않는 이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박카스로 유명한 동아제약에 '방부제가 첨가된' 박카스를 조기에 생산해 편의점에 유통시키도록 유도 또는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관련기사▶(단독)동아제약, '방부제 박카스' 판매 재개키로> 이는 지난달 박카스 ... 소득있는 자의 연금수급 '부당이득' 오해 풀린다 지금까지 소득이 있는 연금 수급권자가 부당 수급자로 간주되는 일이 발생했지만 앞으로는 개선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오는 12월8일 시행됨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을 정하기 위해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11일부터 31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노령연금과 유족연금 수급권자가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더라도... "리베이트 받은 의사·약사 390명 2개월 면허정지" 제약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사와 약사의 면허가 2개월간 정지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제약사와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검찰에서 통보해 온 의사·약사 390명에 대해 2개월 면허자격 정지처분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리베이트를 받은 것으로 통보된 2407명 중에서 300만원 이상을 받은 경우만 면허자격 정지처분을 내리... 대형병원서 감기약 처방받으면 약값 비싸진다 10월부터 고혈압과 감기·소화불량 등의 약을 대형병원에서 처방받으면 약제비에 대한 본인 부담률이 커진다. 보건복지부는 2일 '본인일부부담금의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개정을 통해 대형병원에서 외래 진료 후 약을 처방받을 때 약국에서의 본인 부담률이 차등 적용되는 52개 질병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급종합병원 처방전으로 약을 구입하면 약국 본인 부담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