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ICT융합 발전' 청사진 만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로 'ICT융합 발전전략' 연구반과 자문반을 구성하고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구반 반장은 반장 최준균 KAIST 융합기술연구소장이 맡았다. 이 연구반에서는 ICT 융합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하고 미래 ICT 융합의 패러다임 변화와 융합 정책 이슈 등을 연구해 우리나라의 미래 ICT 융합 발전 전략... 내년부터 LTE 휴대폰도 재난문자 받는다 내년부터 롱텀에볼루션(LTE) 휴대폰으로도 재난문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은 태풍, 폭우, 폭설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소방방재청이 보내는 재난문자서비스를 LTE 휴대폰에서 받을 수 있는 메시지 형식 및 메시지 전송시간 등을 국가표준으로 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표준은 지난해 12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전 세계의 이동통신 시스템 ... 국내 ICT 공유..'방송통신장관회의' 개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8회 방송통신장관회의(이하 장관회의)를 열고 17개국 정보통신부 장·차관과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철 방통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지속적인 통신망 구축 노력과 급속한 스마트폰 보급에 힘입어 빠르게 연결돼 가고 있다"며 "이같... 신용섭 방통위원 "요르단, 와이브로가 대안" 방송통신위원회 신용섭 상임위원은 14일 오후 요르단 무함마드 알 타니(Mohammad Al Taani) 통신규제위원회 위원장과 만나 양국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무함마드 알 타니 위원장은 "요르단도 방통위처럼 방송과 통신의 융합환경에 대응해 통합된 기관을 구상중"이라며 특히 요르단 전력산업의 효율화를 위한 IT 활용방안으로 스마트 그리드(Smart Gri... 이계철 방통위원장, 남아공 통신부 장관 면담 방송통신위원회가 '제8회 방송통신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부장관과 미얀마 우정통신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계철 방통위 위원장은 14일 오전 11시 '제8회 방송통신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디나 델리웨 풀레(MS. Dina Deliwe Pule)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부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졌다. ◇사진 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