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민주 "박근혜 대선 불가론, 자신 스스로 만들어" 민주통합당이 연일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조으고 있다. 30일에는 '박근혜 대선후보 불가론'을 꺼냈다. 이규의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박 전 위원장의 '조기 불가론'은 누구의 탓도 아닌 박근혜 자신 스스로가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 4년 반 이명박 정권을 경험한 국민들의 표심과 정치적 상황...  김두관 테마株 상승세 약화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김두관 테마주들이 힘을 잃고 있다. 30일 오후 10시20분 현재 광림(014200)과 한라IMS(092460)는 약 3% 하락으로 전환됐다. 세우글로벌(013000)도 2% 하락 중이다. 이들 종목들은 장 초반 약 5% 상승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아즈텍WB(032080)와 넥센테크(073070)는 5% 상승 중이지만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많이 줄었다. 대성파인텍(104040)만 ... 새누리, 19대 국회 첫날 12개 민생법안 제출 새누리당은 19대 국회 임기 개시일인 30일 지난 19대 총선 공약과 연관이 있는 12개 민생법안을 제출한다.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강조해 온 국민행복 5대 약속을 지키기 위한 연장선상의 일환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비정규직·장애인·중소기업중소상인·보육교육 등 4개 분야 12개 법안들을 '희망사다리'라 명명·발의, 최우선 처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희망사다리 ... 19대 국회 개시..민주, 19개 민생 법안 발의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의원 임기 개시일인 30일 지난 19대 총선에서 약속한 민생 공약들의 실천을 위해 시급한 19개 민생 법안을 소속 의원 127명 전원이 서명하여 1차 당론으로 발의한다고 밝혔다. 민생 최우선 8대 의제로 ▲반값등록금 ▲고용안정 ▲어르신 효도 ▲서민주거안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친환경무상급식 및 무상보육 ▲서민금융지원 및 금융소비자 보호 ...  박근혜 테마株, 박 후보 여론조사 우세로 '강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이 대선 여론조사에서 가장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박근혜 테마주도 강세다. 30일 오전 9시15분 아가방컴퍼니(013990), 보령메디앙스(014100), EG(037370)는 8~10% 상승, 비트컴퓨터(032850)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KBS는 박 전 위원장과 안철수 교수의 가상 대선 양자 대결에서 박 전 위원장이 47.8%, 안 교수가 45.4%를 기록하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