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방통위, 초고속인터넷 해지지연 피해 줄인다 초고속인터넷 해지지연에 따른 피해가 줄어들 길이 생겼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초고속인터넷 해지지연 관련 민원 실태점검 결과를 반영해 해지관련 이용약관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올 초부터 5월말까지 방통위에 접수된 초고속인터넷 해지지연 관련 민원을 보면 해지지연과 신청접수누락, 일방적 요금부과, 까다로운 해지방법, 모뎀회수지연 등 해지지연 피해사례... 방통위 내년 예산 9460억원..13.7% 증액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 이하 방통위)가 스마트 생태계 조성과 방송통신 콘텐츠 활성화, 네트워크 고도화를 2013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방통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방송통신기금운용계획안 요구서를 의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방통위가 내년도 예산으로 잡은 액수는 모두 9460억 원이다. 이는 2012년도 예산 8322억 원 보다 13.7% 늘어난 ... 프레스센터 등 코바코 자산, 문화부 이관 되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자산으로 두고 있는 서울 신문로 프레스센터와 경기도 양평의 남한강연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로 이관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코바코 내부가 크게 반발하고 있다. 코바코 노조(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지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문화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등 3개 부처가 코바코 자산의 소유... 방통위, 모바일 분야 취업박람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12일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에서 '모바일 취업박람회(Mobile Job Fa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취업박람회'는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이 관련 대학과 마이스터고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취업행사로 모바일 분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과 취업 예정자들의 구직난을 해결하기 위해 방통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