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인사)통계청 <국장급 승진>▲통계정보국장 안정임 <과장급 전보> ▲품질관리과장 김신호▲복지통계과장 박경애▲통계포털운영과장 강유경▲교육운영과장 이종호 대기업, 장애인 고용하느니 벌금 내고 만다? 정부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여러 대책을 내놨지만 일부 대기업들은 장애인 고용 대신 차라리 부담금 납부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고용보다 부담금 납부가 수익성에 더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장애인 고용율을 지키지 않는 대기업에 대한 부담금을 높임과 동시에 장애인 고용 현황에 대한 기업 명단 공표를 지속키로 했다. ◇... 美 신규 실업자수 일주일만에 감소.."시장 예상 하회" 미국의 신규 실업자 수가 일주일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미국 노동부는 9일(현지시간) 지난주(7월 29일~8월 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보다 6000건 감소한 36만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7만건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전주의 신규 실업자 수는 당초 36만5000명에서 36만7000명으로 소폭 수정 발표됐다. 아울... (2012세법개정)일자리 만들면 세금지원 '팍팍' 정부가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용과 연계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 기획재정부는 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의 '2012년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고용과 연계된 추가공제율은 확대하고, 고용과 관계가 적은 기본공제율은 축소하는 등 고용창출 투자세액 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