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새누리당, 페이스북 캠페인 '민국아 사랑해' 시작 새누리당은 6일 ‘나라사랑 가족사랑 –민국아 사랑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조동원 새누리당 부본부장은 “이 캠페인은 ‘민국이(대한민국 의인화)에게 하고 싶은 말’ 형식으로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는 캠페인”이라며 “나라사랑과 가족사랑은 근본적으로 같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민국아 사랑해’ 캠페인 참가를 원하는 사람... 김성주 “朴이 받은 6억은 소녀가장 지원” 김성주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은 윤리적인 차원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돈을 받은 것을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6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성주 위원장은 “박 후보는 아버지, 어머니를 비명에 잃고 동생들을 데리고 길바닥에 나 앉았다. 그때 소년소녀가장이었다”며 “나도 개인적으로 소년소녀가장을 많이 돕지만 그렇게 받은 하... 文측 "다음주 朴 지지율 넘어설 것"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캠프가 일주일 뒤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지지율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판세는 오차범위 안팎의 열세다. 이목희 민주당 중앙선대위 기획본부장은 6일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박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넘어설 수 있다며 여러 근거를 제시했다. 우선 안철수 전 후보의 지... 새누리 "호남에서 득표율 10% 넘을 것" 새누리당은 이번 대선에서 호남 지지율을 최소 10%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형환 새누리당 대변인은 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대다수 호남분들이 민주당에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과거와 달라졌다"며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는 호남에서 8.9%를 얻었는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이번에 10%를 얻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안 대변인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 1차 TV토론, 李의 朴 공격 文 지지율 떨어뜨려 지난 4일 TV토론 이후 토론에 참가한 대선후보들의 지지율 변동은 거의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의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공격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지지율을 미세하게 떨어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5일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49.7%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