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한경혜 교수 "베이비부머, 노후준비 꿈도 못꾼다"(종합) 지난 2년간 한국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의 삶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대비를 위한 투자는 줄었고,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고위험집단의 비율은 늘었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는 2일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3 한국의 베이비부머 심포지움'에서 '한국 베이비부머 패널 연구' 2차년도 보고서를... KDB나눔재단, ‘KDB시니어브리지센터’ 오픈 KDB금융그룹 산하 KDB나눔재단은 26일 베이비붐세대 퇴직자들을 지원하는 ‘KDB시니어브리지센터’를 민간에서 처음으로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KDB시니어브리지센터(www.seniorbridge.or.kr)는 퇴직과 함께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연계서비스 제공한다. 사회공헌활동 관련 취업, 창업 상담, 교육, 멘토링, 컨설... 중장년 은퇴 후 필요자금 月 192만원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들이 은퇴 후 필요한 자금은 한달 평균 192만3000원이며 현재 은퇴 준비 점수는 10점 만점에 3.2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전국 40세 이상 구직자 6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중장년층 아르바이트 구직활동'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은퇴 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자금은 한달 평균 192만3000원으로 ... 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에 무료영화 관람 서비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메가박스, 우리은행과 공동으로 '시니어-시네마(Se-nema) 인테이크(Intake)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니어-시네마(Se-nema) 인테이크(Intake) 사회공헌'은 여가 활동이 익숙치 않은 시니어들에게 무료 영화 관람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에는 박용주 한국...